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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시당위원장 출마는 대전 향한 마지막 봉사"…정면돌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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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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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종태 의원이 16일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봉사하겠다고 했다.
  • 당원 중심의 상시 시당 운영과 여성·청년 참여 확대, 청년 미래 플랫폼 구축 등 혁신 구상을 내놨다.
  • 지방의원 전문 지원과 원팀 대응체계로 지역 현안·국비 확보를 이끌고 강한 대전시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기 국회의원 포석' 시선에 침묵 깨고 "대전이 키워준 만큼 진정성으로 보답"
365일 당원 중심 시당 혁신…청년 미래 플랫폼 및 지방의원 상시 지원 약속
트램·광역철도 등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원팀 컨트롤타워' 체계 구축 공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이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둘러싸고 정치적 포석이라는 시선에 대해 "대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봉사할 길을 찾는 과정"이라며 정면으로 답했다.

차기 국회의원 도전 가능성을 기계적으로 부인하거나 질문을 피해가기 보다 대전이 자신을 키워준 만큼 당원 중심의 시당 혁신과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시당위원장직을 개인의 정치적 체급을 높이는 자리가 아닌 당원과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책임의 자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출마한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이 "대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봉사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6.07.16 gyun507@newspim.com

장종태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시당위원장 출마를 두고 차기 국회의원 출마를 염두한 행보라는 시선에 대해 묻는 <뉴스핌>에 장 의원은 잠시 침묵하다 '진정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지난 시장직 도전과 이번 시당위원장 출마는 모두 대전을 위한 봉사라는 같은 방향에 놓여 있다고 힘줘 말했다.

장 의원은 "어린 시절 대전에 정착해 신문 배달을 하던 시절부터 공직자와 서구청장,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을 대전과 떼어놓을 수 없다"며 "대전이 저를 품어주고 키워줬다. 대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겠다는 것이 제 진심이다. 이점을 꼭 알아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장종태 의원이 자신의 진정성을 입증할 방법으로 내놓은 것은 당원 중심의 시당 운영이다. 선거 때만 문을 여는 조직이 아닌 365일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 당원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지역 정책과 국회 입법, 국가예산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여성과 청년이 단순히 행사에 동원되는 역할을 넘어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하도록 관련 위원회의 권한과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일자리와 주거, 창업·교육 등 청년이 체감하는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 미래 플랫폼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장종태(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이 16일 대전시당위원장 출마기자회견 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당 소속 지방의원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정책 개발 과정에서 시당 차원의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상시 제공해 지방의원의 의정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에는 국회의원과 시장, 구청장, 시구의원이 함께 움직이는 원팀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에서 시당이 실질적 정치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장 의원은 "정치는 남을 탓하는 일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일"이라며 "지난 선거 과정에서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민주당의 실력을 시민들에게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과 구청장, 시·구의원들이 시민의 선택에 제대로 응답하려면 개인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시당이 지역 정치인들의 정책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종태 의원은 "오직 민주당만 바라보고 한길을 걸어왔다"며 "당원이 주인이 되고 시민에게 유능함으로 인정받는 강한 대전시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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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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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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