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8월 14~15일 착한서구 평화열차를 운행했다
- 평화열차는 임진강 일원 안보현장을 방문하고 열차 안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누리집에서 270명 선착순 모집하며 1인당 8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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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오는 8월 14~15일 '착한서구 평화열차'를 운행한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열차는 '마음의 철조망을 걷어내는 서구민 버킷리스트'를 콘셉트로 전남광주 송정역에서 파주 임진강역까지 운행한다.
비무장지대(DMZ) 전문 해설사와 함께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주요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열차 안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컬러링 아트월을 완성하는 '함께 그린 평화'와 평화열차 참여 소감을 우편엽서에 적어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 등을 진행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와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통일 특강, 창작 뮤지컬 '화해로 뮤지컬',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하나로 유퀴즈' 등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270명 선착순 모집이다. 비용은 1인당 8만 5000원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평화는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평화열차가 분단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시민의 삶 속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