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건설협회와 10대 건설사는 14일 건설위기 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 참석자들은 원자재 상승·공사비 부족·규제 강화 등 위기를 공유했다
- 협회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정부 설득해 제도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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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회원사 경영 부담 완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건설협회와 국내 10대 건설사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 회원사의 경영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15일 대한건설협회는 전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 임원들을 초청해 건설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등 10대 대형 건설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한 회장은 "어느 한 기업 혼자서는 결코 이겨낼 수 없는 사방이 꽉 막힌 위기 상황"이라며 "현장 최일선에서 실무를 책임지는 여러분의 지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내어주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협회가 앞장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회원사 경영 부담 완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Q. 대한건설협회와 국내 10대 건설사가 간담회를 연 이유는 무엇입니까?
A.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건설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Q. 간담회에는 어떤 건설사들이 참석했습니까?
A.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등 시공능력평가 10위권 건설사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Q. 건설업계가 현재 겪고 있는 주요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A.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제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같은 문제로 건설사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Q. 대한건설협회는 어떤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까?
A. 건설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토대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원사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Q.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강조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A. 현재 위기는 개별 기업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 실무자의 의견과 지혜를 바탕으로 협회가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