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수산대학교는 16일과 24일 장기현장실습 중인 2학년 427명에게 여름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학생들은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 농기계 안전수칙 및 전공별 농작업 안전·권익 보호 교육을 받았다.
- 한농대는 연 4회 정기 안전교육과 실습장 안전점검 등 체계를 운영하며 장기현장실습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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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농기계 사고 예방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장기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온열질환과 농기계 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해 현장실습 중 안전사고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농대는 오는 16일과 24일 장기현장실습을 수행 중인 2학년 학생 427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16일 원예학부와 축산학부, 24일 작물산림학부와 농수산융합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다.

학생들은 폭우와 침수, 산사태, 낙뢰, 태풍 등 자연재해 대응 요령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과 농기계 안전수칙 등을 교육받는다. 전공별 농작업 안전교육과 실습생 권익 보호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한농대는 장기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실습 전과 봄철, 여름철, 수확기 등 연 4차례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습 사전교육과 5월 봄철 안전교육에 이은 세 번째 교육이다.
한농대는 지난해 장기현장실습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실습장 안전점검과 협정 이행 확인, 실습관리센터 운영, 전공교수 지도 강화, 우수실습장 선정, 2인 1조 실습 등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의 장기현장실습 교육은 정예 농어업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현장실습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학생 지도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