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4일 성인지정책교육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 성별영향평가·성인지예산 등 성주류화 제도 실효성 높이기 위한 3단계 교수설계 실천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 강의안 개별 코칭·참여형 교수법·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지역 교육전문가의 교수 역량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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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의안 설계와 참여형 교수법·개별 코칭 연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역 성인지정책교육 전문가의 교수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성인지정책교육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 산하 양평원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성별영향평가센터가 추천한 성인지정책교육 전문가 27명이 참여한다.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등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의 전문성과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정은 이러닝 교육과 개별 코칭 및 대면 워크숍을 연계한 '3단계 교수설계 실천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이러닝 학습을 이수한 뒤 직접 강의안을 작성하고 전문가의 개별 코칭을 받는다. 이후 대면 워크숍에서 교수설계 절차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강의안 설계 방법을 학습한다.
교육 대상자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교수법을 실습하고 직접 작성한 강의안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문가 코칭과 참가자 간 상호 피드백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양평원은 올해 처음으로 강의안 개별 코칭을 도입하고 참여형 교수법 교육을 확대했다. 지역 교육전문가들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양평원 관계자는 "성인지정책교육은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 교육전문가의 교수 역량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정책 현장에서 성인지 관점이 효과적으로 구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원은 앞으로 지역 성인지정책교육 전문가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