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는 14일 첨단산업 세계진출 기업 대상 혁신상 교류모임을 열었다
- 시는 CES 혁신상 출품까지 단계적 지원해 관내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 의정부시는 신청서 고도화 등 전 과정 지원해 CES 혁신상 수상과 세계 시장 진출 성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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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혁신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김원기 시장, CES 혁신상 수상 기대감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 교육장에서 '2026 첨단산업 규모확대(스케일업) 세계 진출 지원'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 교류모임'을 열고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 출품 전략과 신청서 작성 방향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며 선정부터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 출품 전시 참가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 4개사 가운데 3개사가 의정부시 소재 기업으로 관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류모임에는 3개사가 참석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은 최근 5년간 CES 최고혁신상 11건과 혁신상 180건 수상을 지원한 킴벤처러스가 맡아 CES 혁신상 심사 기준과 출품 신청서 작성 전략을 안내하고 기업별 사업모형에 맞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상담을 시작으로 신청서 고도화, 혁신상 출품 지원, 혁신기업관 전시 참가 지원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혁신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전 과정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원기 시장은 "첨단산업 규모확대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에서도 CES 혁신상 수상기업이 탄생하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