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증권은 9일 본사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열었다.
- 임직원은 공정거래 CP 서약에 참여해 공정·투명한 업무문화를 다짐했다.
- 현대차증권은 CP 슬로건을 선정하고 지난해 공정거래위 CP 평가 A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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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현대차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에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취지를 알리고 공정한 거래 질서와 관련 법규 준수 원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CP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4월 임직원의 CP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정·투명한 업무 행동 기준을 주제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 임직원 투표를 거쳐 '오늘을 공정하게, 내일을 가치있게'를 CP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배 사장은 최우수작을 제출한 직원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공정거래와 준법경영은 특정 직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준법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당시 증권업계에서 AA 등급을 받은 곳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