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로프가 13일 크리티카2 모바일을 개발 고도화했다.
- 크리티카 IP 계승해 스토리·성장 시스템을 개편했다.
- 2027년 초 국내 출시 뒤 해외로 서비스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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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액션 RPG '크리티카'의 후속작 '크리티카2(가칭) 모바일'을 2027년 초 국내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고도화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크리티카2는 밸로프가 전담 개발 라인을 통해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다. 회사는 현재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개발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콘텐츠와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작은 전작 크리티카의 세계관을 계승한다. 기존 작품보다 스토리 구성을 강화하고 캐릭터별 특성과 서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

전작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성장 시스템도 개편한다. 회사는 반복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피로도를 줄이고 게임 진행 구조와 콘텐츠 완성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밸로프는 최근 개발 계획을 공개한 '라스트오리진2'와 크리티카2를 신규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개발을 통해 게임 라인업을 확대하고 수익원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크리티카2의 첫 정식 서비스는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 과정에서 핵심 게임 콘텐츠와 운영 체계,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운영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밸런스를 조정할 계획이다.
이후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밸로프는 지역별 이용자 특성과 플랫폼 환경을 반영한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크리티카 IP의 액션 방식과 캐릭터 중심 전투 시스템을 신작에도 적용한다. 북미·유럽 지역의 액션 RPG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 콘텐츠와 서비스 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밸로프는 현재 글로벌 종합 게임·플랫폼 기업과 중국·일본·유럽·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크리티카2 개발은 한국과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크리티카2는 국내외 이용자에게 서비스한 크리티카 IP를 기반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 사이 한국과 중국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