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3일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을 8월17일까지 오후8시까지 연장 운영했다
-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해변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 동해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점검을 강화하며 재난 시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이 2시간 연장 개방된다.
13일 동해시에 따르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늘려 8월 1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해수욕장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는 평상시 운영시간으로 전환하며 태풍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해변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보행 통로로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맞춰 운영시간을 확대해 해변 이용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운영시간 확대에 따른 건널목 안전요원의 근무 피로도가 증가할 것을 우려하며 근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동해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를 철저히 관리하고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건널목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시설'이라며 '편의와 철도 안전을 함께 고려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