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3일 한옥마을 무료 야간해설투어를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투어는 매일 오후7시 경기전 매표소에서 출발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전주의 역사와 야경을 소개한다.
- 전주시는 2개 코스로 체류형 야간 관광을 확대해 관광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관광해설사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제공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인근 명소를 둘러보는 무료 야간해설투어 프로그램 '소소하지만 다정한 여름밤 이야기'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전주의 밤 풍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투어는 매일 오후 7시 경기전 매표소 앞에서 출발하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야간해설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한다. 전주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인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요일별 2개 코스를 병행 운영한다.
1코스는 경기전 정문을 출발해 전동성당, 골목길, 향교길, 남천교 청연루, 전주향교, 은행로 사거리로 이어지며 한옥마을의 야경과 서학예술마을 인근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코스는 경기전 광장에서 전동성당, 풍남문, 웨딩의 거리, 전라감영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태조 이성계와 전주의 인연, 전라감영 일대의 근대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만 해설 코스는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개인 관광객은 매일 오후 7시 경기전 매표소 앞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 관광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해설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야간해설투어가 여름철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