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양광테크놀로지가 10일 동양광클라우드 통해 C기업과 130억~150억위안 AI연산력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 동양광클라우드는 5월 A기업, 6월 B기업에 이어 최근 두달간 세번째 100억위안 이상 AI연산력 주문을 확보해 누적 최소 390억위안 계약을 달성했다.
- 전자·화학 신소재 등 5대 사업을 하는 동양광테크놀로지는 AI 연산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 중이며 주가도 7월 들어 10.6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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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3일 오전 09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7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자∙화학 신소재로 시작해 AI 연산 인프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동양광테크놀로지(東陽光∙HEC, 600673.SH)가 AI 연산 인프라 서비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양광테크놀로지는 7월 10일 저녁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둥관동양광클라우드스마트연산테크(東莞東陽光雲智算科技有限公司, 이하 '동양광클라우드')가 C기업(기업명을 익명 처리한 대체 명칭으로 실제 특정 기업을 의미하지 않음)과 'AI 연산력 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의 예상 총금액은 130억~150억 위안이다.
계약에 따르면 동양광클라우드는 고성능 AI 연산 서버를 구축하고, C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기준에 따라 장비 테스트와 종합 부하 테스트를 실시한 뒤 서비스를 개통한다.
이후 C기업의 검수를 완료하면 동양광클라우드가 계약 기간 동안 전 주기에 걸친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임대 방식으로 C기업에 AI 연산 자원을 제공한다. C기업은 매월 동양광클라우드에 AI 연산력 서비스 이용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동양광클라우드가 최근 두 달 동안 성사시킨 세 번째 100억 위안(약 2조2200억원) 이상 규모의 AI 연산력 주문이다.
앞서 5월 6일 동양광클라우드는 A기업과 'AI 연산력 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상 계약 금액은 160억~190억 위안이었다.
이어 6월 2일에는 B기업과 'AI 연산력 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상 계약 금액은 100억~120억 위안이었다.
최소 계약 금액 기준으로 계산하면, 세 건의 계약 누적 금액은 390억 위안에 달한다.
동양광테크놀로지의 핵심 사업은 전자 신소재, 화학 신소재, 에너지 소재, 액체냉각(리퀴드쿨링) 기술, 체화지능(Embodied AI) 등 5대 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AI 연산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주가도 상승세다. 동양광의 최신 주가는 주당 37.15위안이며, 시가총액은 1110억 위안을 넘어섰다. 또한 7월 들어 주가 상승률은 10.63%에 달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