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14일 학부모 대상 급식 톡 콘서트를 개최했다
- 행사에서 급식 정책 방향·영양 특강·식단 실습·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 학부모 의견을 급식 정책에 반영해 수요자 중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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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정책에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4일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유·초·중·고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학교급식 톡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과 점검단, 소위원회 위원 등 급식 정책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한다.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올해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성장·발달 중심 영양 특강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학교급식 운영 사례 발표와 교육활동 공유, 건강한 식단 구성 실습이 이어진다. 참가 학부모들은 정책 공감 토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시교육청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급식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부모 참여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 급식 정책 체계를 강화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