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10일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7월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 우유팩·투명 페트병은 재생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하도록 품목별 보상체계를 세분화했다
- 시민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월 최대 20개까지 교환할 수 있으며 우유팩 세척·건조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환 한도 및 이용 수칙 확립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해 온 경남 밀양시의 재활용품 교환 사업이 다음 달부터 품목별 맞춤 보상 체계로 손질된다.

시는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7월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그간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를 모두 재생화장지로 교환해 왔다. 7월부터는 품목별 특성을 반영해 보상 체계를 세분화한다. 우유팩과 투명 페트병은 재생화장지로 교환하고,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바꾸는 방식이다.
밀양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재활용품을 가져가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교환 기준은 우유팩 0.8kg 또는 투명 페트병 20개당 재생화장지 1롤,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2개)다. 1인당 월 최대 교환 수량은 품목을 합산해 20개까지로 제한했다.
교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이용 수칙도 마련했다. 우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 충분히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투명 페트병과 폐건전지는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교환 대상에 포함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