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는 8일 경주권을 시작으로 10일부터 도내 해수욕장을 순차 개장했다.
- 포항은 11일, 영덕·울진은 17일부터 열며 운영기간은 38~44일이다.
- 경북도는 안전시설 점검과 요금단속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피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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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퇴치망·해파리 차단망 설치...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내 지정 해수욕장이 10일 경주권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 지역 4개 해수욕장이 이달 10일 가장 먼저 개장한다. 이어 포항은 11일, 영덕과 울진은 17일부터 각각 문을 연다. 해수욕장별 운영 기간은 38~44일이다.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계 기관 합동으로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상어 퇴치기 및 상어·해파리 차단망 설치 상황 등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야영·취사가 허용되지 않은 구역(녹지 지역, 주차장 등)에서 무단 장기 점유(알박기) 행위와 파라솔 등 편의용품의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시·군, 소방,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피서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