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리공간 AI 기업 스패이드는 6월 24일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우수창업인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스패이드는 기술기업존에서 공간정보 분석 GeoAI 플랫폼 AI2RE를 공개해 4개 모듈로 디지털 트윈·입지분석·안전·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시했다.
- 스패이드는 솔라시도 안전 모니터링과 루마니아 사업 등 국내외 실증을 진행하며 CES 2025 기술상에 이어 공공 협력과 API·SaaS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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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리공간 AI 기업 스패이드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우수창업인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81개 기관, 409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술기업존'이 처음 운영됐다. 스패이드는 기술기업존 참가 기업 가운데 우수창업인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행사 기간 스패이드는 자사의 GeoAI 플랫폼 '에어(AI2RE)'를 선보였다.
AI2RE는 AI 기반으로 공간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3차원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AI2RE-Studio, 입지 및 사업성 분석을 수행하는 AI2RE-Feasibility, 재해·재난 예측과 실시간 대응을 지원하는 AI2RE-Safety, 도시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AI2RE-Smart City 등 4개 모듈로 구성된다.
각 모듈은 국내외 공공·민간 실증사업 10여 건을 수행하며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스패이드는 현재 전남 해남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솔라시도'에 3D GIS 기반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루마니아 PNCCF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공간정보 AI 기술의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걸 스패이드 대표는 "CES 2025 기술상에 이어 국내 국토교통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넓힘하고, AI 모듈의 API 및 SaaS 사업을 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