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민·관·학 전담팀(TF)을 꾸려 전남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TF는 상인·청년·유관 기관 관계자·구의원 등 총 20여명으로 구성되며, 상권 활성화 과제를 발굴하고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권 모델 구축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선진지 답사, 전문가 자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위원은 오는 16일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 말 1차 정기 회의를 열고 전남대 후문 공실 조사 결과 공유 및 상권 진단에 나설 예정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정책이 침체된 전남대 후문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곳곳을 세심히 살펴 지역경제에 활기가 가득한 북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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