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산청군이 8일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을 10일 실시한다.
-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안과의사 등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한다.
- 이상 소견자는 개별 안내와 진료 권고를 받고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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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안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검진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접수는 오후 2시 30분까지 받는다.

검진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안과의사 2명과 검진 진행요원 6명이 참여한다. 산청군 건강관리과에서는 수검자 접수 지원과 건강관리 홍보관 운영을 위해 19명을 배치한다.
검진 내용은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상담 등이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자 모두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후에는 안약과 돋보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현장에는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치매예방, 정신건강 사업 등을 안내하는 홍보관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이번 무료 안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와 진료를 권고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의료취약계층 지원 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진행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