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가 7일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 이번 공모전은 발달장애인 예술 재능 발굴과 장애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 시는 11일까지 수상작과 장애인생산품을 111CM에서 전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 7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방정부 최초의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이다. 학생부 최우수·우수·장려 각 1명, 성인부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에 앞서 발달장애인 음악가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석자들에게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부시장은 "전국 최초로 개최한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이 발달장애인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포용적인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모전 수상작과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장애인생산품도 함께 전시한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