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8일 운곡습지·고인돌유적 연결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 순환버스는 평일 4회·주말 7회 운행하며 8월까지 무료 시범 운영한다
- 버스 내 홍보영상과 만족도 조사로 생태관광 활성화와 정식 운영을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만족도 조사 거쳐 9월 정식 운영, 세계유산 연계 관광 활성화 기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두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순환버스는 운곡습지 주차장과 고인돌박물관 주차장을 연결하며 평일에는 편도 4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편도 7회 운행한다.

탐방객들은 운곡습지를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한 뒤 순환버스를 이용해 출발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두 관광지를 연계한 탐방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군은 오는 8월까지 순환버스를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차량 내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한 뒤 9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버스 외관에는 운곡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수채화 감성으로 담아냈으며 차량 내부에서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해 이동 중에도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순환버스 운행으로 탐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을 더욱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탐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곡습지와 고창 고인돌유적은 지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핵심 명소로 지정됐다. 고창 고인돌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 군락지 가운데 하나이며 운곡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국내 대표 람사르습지로 보호받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