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Ⅳ대학 청주캠퍼스는 6일 충북반도체고 학생 대상 반도체 제조 핵심인재 양성 입교식을 열었다.
- 이번 교육엔 반도체제조과 1~3학년 학생 62명이 참여해 연간 105시간 기숙 실습교육을 받고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 청주캠퍼스는 반도체 산업 수요에 맞춘 고졸 실무형 인재를 조기 육성하고 지역 산업·직업계고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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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청주캠퍼스가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 분야 현장 실무교육에 나서며 미래 고졸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캠퍼스는 6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 반도체제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반도체제조 분야 미래유망 고졸인력 핵심 인재 양성 사업' 3차년도 입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재양성사업' 일환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기술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에는 충북반도체고 반도체제조과 학생 62명이 참여한다. 학년별로는 1학년 20명, 2학년 22명, 3학년 20명이다.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청주폴리텍대학에서 2주간 기숙사 생활을 하며 반도체 제조 분야 집중 실습교육을 받는다. 연간 교육 시간은 총 105시간이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공정 기초 이론과 제조 실습, 클린룸 장비 운용, 반도체 검사장비 실험·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대학의 특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익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청주캠퍼스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도체 산업 수요에 맞춘 고졸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고 지역 산업 현장과 직업계고 교육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천 학장은 입교식에서 "이번 반도체 신기술 실습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