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6일 감악산 꽃별여행 차량 사전예약제를 도입했다.
- 군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승용차 방문객을 예약받는다.
- 군민은 13일부터 17일까지 무료 신청하고, 일반은 20일부터 예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셔틀버스 이용 시 축제장 접근 가능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가을 대표 축제인 감악산 꽃별여행을 앞두고 경남 거창군이 별바람언덕 승용차 방문객을 대상으로 처음 차량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기간 승용차로 별바람언덕을 찾을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감악산 꽃별여행은 아스타 국화 개화기에 맞춰 매년 가을 열리며, 군 인구의 5배가 넘는 30만 명 이상이 찾는 거창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행사 기간 반복되는 차량 정체로 주민과 방문객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관람 기회를 고르게 보장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승용차 사전예약제를 도입했다.
거창군민 대상 사전예약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날짜와 회차를 지정하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전체 방문 차량의 10% 수준인 하루 120장으로 제한되며 읍·면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군민이 아니거나 군민 사전예약 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전 국민 예약을 통해 차량 입장을 신청할 수 있다. 전 국민 예약은 예스24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자가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결제를 완료하면 입장권이 우편으로 배송된다.
요금은 승용차 6000원, 관광버스 1만 원이다. 승용차는 하루 4개 회차에 걸쳐 총 1080대, 관광버스는 하루 50대로 입장을 제한해 시간대별 교통량을 분산한다. 예약 차량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나뉜 4개 회차 가운데 지정된 시간에 맞춰 출입해야 한다.
사전예약 없이 방문하더라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