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충모 남원시장이 6일 첫 간부회의를 열고 청렴·공정을 주문했다.
- 인사청탁·이권개입 차단하고 시민 중심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 국가예산 확보와 재정건전성 회복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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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근절·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시민 중심 현장행정 실천 '강조'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이 6일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열고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관·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65명이 참석했다.

양 시장은 "민선 9기는 청렴과 공정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인사 청탁과 이권 개입, 사업 청탁 등 공정한 행정을 훼손하는 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공직자는 시장이 아닌 시민을 바라보며 책임 있게 일해야 한다며 능력과 성과, 소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방적인 지시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 시장은 당면 현안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재정건전성 회복을 제시했다. 각 부서에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재원 확보 방안, 추진계획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전략사업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민원은 시민의 삶과 생계가 걸린 문제일 수 있다"며 부서 중심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양충모 시장은 "시민의 신뢰는 청렴과 적극행정에서 시작된다"며 "민선 9기 남원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