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프리뷰] 4일 수원 KT-롯데전, '4위 추락 위기' KT 구해야 할 고영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와 롯데가 4일 수원에서 3연전 2차전을 치렀다.
  • KT는 타율·출루율 1위와 선발 고영표 제구력에 기대를 걸었다.
  • 롯데는 비슬리 탈삼진과 한동희 장타로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롯데 자이언츠 수원 경기 분석 (7월 4일)

7월 4일 오후 6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3위 KT 위즈(44승 1무 34패)와 8위 롯데 자이언츠(35승 2무 43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고영표, 롯데 제레미 비슬리로 예고됐다. 전날(3일) 롯데는 KT를 4-0으로 꺾었다. 김진욱이 6.1이닝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묶었고, 한동희가 투런 홈런 두 방으로 4타점을 모두 책임졌다. KT는 2연패에 빠졌고, 롯데는 잠실 두산전 루징시리즈(3연전 2패 이상) 이후 수원 첫 경기를 잡았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롯데가 KT에 3승 2패로 앞서 있다. 이번 경기는 KT의 3위 수성과 롯데의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 조기 확정이 걸린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KT의 우언 선발 투수 고영표. [사진=KT 위즈]

◆팀 현황

KT 위즈 (44승 1무 34패, 3위)

KT는 최근 흐름이 무겁다.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2일 대전 한화전에서 3-14로 크게 졌고, 3일 수원 롯데전에서도 0-4로 패했다. 전날에는 선발 로건 앨런이 7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김진욱과 롯데 불펜에 묶였다. 3위 자리는 지키고 있지만, 4위 KIA(44승 2무 36패)의 추격을 의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KT의 강점은 타선의 연결력이다. 팀 타율 0.283(1위), 출루율 0.368(1위), 득점권 타율도 0.295로 리그 1위다. 홈런은 54개(9위)로 하위권이지만, 출루와 단타, 진루타로 점수를 만드는 능력은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최원준, 김현수, 샘 힐리어드, 안현민, 허경민 등 중심과 상하위 타선의 균형도 좋다. 다만 팀 평균자책점은 4.88(8위)로 3위 팀답지 않게 불안 요소가 있다. 고영표가 선발로 긴 이닝을 버텨줘야 KT가 전날 영봉패 흐름을 끊을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35승 2무 43패, 8위)

롯데는 전날 수원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잠실 두산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KT전 첫 경기에서 김진욱의 호투와 한동희의 멀티 홈런이 동시에 나왔다. 특히 한동희가 4회와 8회 모두 투런포를 터뜨리며 4번 타자의 존재감을 보여준 점이 컸다. 롯데는 다시 중위권 추격의 동력을 만들었다.

롯데는 팀 타율 0.256(9위), 출루율 0.319(9위)로 공격 지표 자체는 높지 않다. 팀 평균자책점은 4.49로 중위권이다. 다만 최근에는 선발진이 버티는 경기에서 타선이 필요한 순간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빅터 레이예스, 고승민, 한동희, 윤동희, 전민재 등이 득점권에서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비슬리가 초반을 버텨주면 롯데는 전날처럼 한 방과 불펜 운영을 앞세워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을 노릴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고영표 (우)

고영표는 2026시즌 15경기 86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4.50,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27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89개, 볼넷은 12개다. 시즌 초반에는 승운과 내용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6월 들어 4승을 추가하며 KT 선발진의 중심으로 다시 올라섰다. 볼넷이 적고, 이닝 소화 능력이 뛰어난 제구형 선발이라는 점은 여전히 강점이다.

최근 흐름은 엇갈린다. 6월 9일 수원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따냈고, 16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그러나 직전 등판이었던 27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5실점(5자책점)으로 흔들렸다. 올 시즌 롯데전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 고영표는 187㎝, 88㎏의 체격을 갖춘 우완 사이드암 투수다. 투심과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타자 타이밍을 빼앗고, 볼넷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올 시즌 볼넷이 12개에 불과하다는 점은 KT가 기대하는 가장 큰 안정 요소다. 다만 맞혀 잡는 유형인 만큼 수비와 코스 제구가 흔들리면 연속 안타로 실점이 커질 수 있다. 롯데는 전날 한동희의 장타가 터졌다. 고영표가 레이예스·한동희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 (우투)

비슬리는 올 시즌 15경기 78.1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71, WHIP 1.48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91개, 볼넷은 25개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압도적인 외국인 에이스급 성적은 아니지만, 탈삼진은 리그 5위권에 해당할 만큼 구위 자체는 강하다. 피안타와 수비 도움에서 아쉬움이 있었고, 등판별 기복도 있었다.

최근 흐름은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6월 7일 부산 한화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고, 21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4이닝 1실점으로 짧게 내려갔다. 직전 등판이었던 28일 부산 LG전에서는 5회 헤드샷 퇴장으로 4.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KT전은 5월 6일 수원 KT전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호투한 좋은 기억이 있다.

평가: 비슬리는 188㎝, 106㎏의 체격을 갖춘 우완 외국인 투수다. 빠른 공과 스위퍼, 포크볼을 활용해 헛스윙을 유도하는 유형이다. 탈삼진 능력은 확실하지만, 공이 가운데로 몰리거나 수비가 흔들리는 날에는 투구 수와 실점이 함께 늘어난다. KT는 팀 타율과 출루율이 모두 1위인 팀이다. 비슬리가 최원준·김현수의 출루를 막고, 힐리어드·안현민 앞에 주자를 쌓지 않아야 롯데가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외국인 우완 투수 제레미 비슬리. [사진=롯데 자이언츠]

◆주요 변수

고영표의 제구와 이닝 소화

고영표는 올 시즌 86이닝 동안 볼넷 12개만 허용했다. KT가 기대하는 장점은 분명하다. 불펜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고영표가 6이닝 안팎을 버텨주면 경기 운영이 훨씬 안정된다. 다만 직전 대구 삼성전에서는 6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 롯데가 전날처럼 장타로 분위기를 잡는다면, 고영표도 초반부터 낮은 코스 제구를 회복해야 한다.

비슬리의 탈삼진 능력

비슬리는 평균자책점 4.71에도 탈삼진 91개를 기록 중이다. 롯데가 기대하는 부분은 위기에서 삼진으로 흐름을 끊는 능력이다. KT는 출루와 연결에 강한 팀이라 연속 안타를 허용하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비슬리가 1~3회 KT 상위 타선을 상대로 헛스윙을 유도하면 롯데가 전날 승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KT 타선의 영봉패 반등 여부

KT는 전날 김진욱에게 6.1이닝 무실점으로 묶였고, 결국 0-4로 졌다. 팀 타율 1위 팀답지 않게 득점권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같은 흐름이 반복되면 3위 수성에도 부담이 커진다. 최원준과 김현수가 출루하고 힐리어드·안현민이 중심에서 해결해야 한다. 비슬리의 투구 수를 초반부터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한동희의 멀티 홈런 흐름

한동희는 전날 KT전에서 투런 홈런 두 방으로 롯데의 4점을 모두 책임졌다. 2020년 이후 2185일 만의 멀티 홈런이라는 상징성도 컸다. 롯데 타선은 팀 타율과 출루율이 낮지만, 한동희처럼 한 번에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살아나면 경기 양상이 달라진다. KT 배터리 입장에서는 레이예스·고승민의 출루를 막고 한동희에게 주자 있는 상황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롯데의 수원 원정 위닝시리즈 도전

롯데는 올 시즌 KT전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로 앞서 있다. 전날 수원 첫 경기를 잡으면서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 기회를 잡았다. 다만 롯데는 최근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기보다 한 경기씩 끊기는 흐름도 있었다. 비슬리가 초반을 버티고 타선이 고영표의 체인지업을 공략하면 롯데는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더 단단히 만들 수 있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3위 KT와 8위 롯데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다. KT는 전날 영봉패로 2연패에 빠졌고, 롯데는 김진욱과 한동희를 앞세워 4-0 완승을 거뒀다. KT는 리그 최고 수준의 타율과 출루율을 갖춘 팀이고, 롯데는 전날 선발·타선 집중력이 동시에 살아났다. 상대 전적에서는 롯데가 3승 2패로 앞서 있다.

전체적으로는 KT의 근소 우세를 본다. 홈 이점과 팀 타율 1위의 공격력, 고영표의 제구력과 이닝 소화 능력을 고려하면 KT가 전날 패배를 만회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비슬리의 탈삼진 능력과 롯데의 전날 승리 흐름도 무시하기 어렵다. 비슬리가 초반 KT 타선의 연결을 끊고 한동희가 장타 흐름을 이어간다면, 롯데가 수원 원정에서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정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4일 수원 KT-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사진
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