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박진만 감독은 3일 김영웅·이재현 복귀 일정을 밝혔다다
- 김영웅은 타박상 회복 후 다음주 1군 재합류 예정이며 주말까지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 이재현은 허리 통증 회복 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7월 중순말 복귀해 후반기 추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김영웅과 이재현의 복귀 일정이 정해졌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 전 "김영웅은 통증만 가라앉으면 다음주에 바로 1군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웅은 지난달 23일 잠실 LG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 후 같은 부위 부상 재발로 시간이 걸렸다. 오랜만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김영웅은 3경기 타율 0.111, 1안타 6삼진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5일 잠실 LG전에서 대타자로 교체 출장한 김영웅은 파울 타구를 강하게 맞아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서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부터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출전 중인 김영웅은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박 감독은 "김영웅은 단순 타박 증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것이기 때문에, 통증만 가라앉으면 다음 주에 바로 1군으로 올릴 예정이다. 이번 주말까지는 퓨처스리그에서 경기 소화를 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던 이재현도 올스타 브레이크 후 복귀한다. 박 감독은 "이재현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7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복귀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올 시즌 전반기 세대교체의 주역이었던 김영웅과 이재현의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연패와 연승을 번복하던 것도 잠시, 삼성은 1위 LG를 2.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박 감독은 "전반기 동안 팀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 주었다. 후반기에도 이를 바탕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