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3일 LG전에서 김영웅을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 주전 유격수 이재현은 허리 통증으로 2군에서 회복 중이다
- 2년 연속 20홈런 김영웅 복귀로 삼성 타선 반등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김영웅이 돌아왔다. 다만 익숙한 3루가 아닌 유격수로 수비 위치를 옮겼다.
삼성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좌익수)-전병우(3루수)-김영웅(유격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영웅이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다만 3루수가 아닌 유격수로 나선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이 원래 유격수 출신이기 때문에 수비적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허리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간 이유도 크게 작용한다. 박 감독은 "이재현은 현재 통증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이번 주 동안 몸 상태를 체크한 뒤, 최종 복귀 시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현 공백 속에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김영웅의 복귀는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감독은 "최근 다소 떨어져 있는 팀 타격 페이스도 조만간 다시 올라올 것으로 생각한다. 타선만 살아나 준다면 더 잘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LG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선두 LG와의 맞대결인 만큼 결과가 중요하다. 김영웅도 복귀한 삼성 타선이 LG 마운드를 무너뜨려야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