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3일 속리산 연꽃단지에서 만개한 연꽃으로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 1만6000㎡ 연못에 4000여 포기 연꽃이 산세와 어우러져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 산책로·잔디공원·인근 관광지·먹거리로 가족·사진객·아이들 생태체험 명소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정이품송 인근에 조성된 속리산 연꽃단지가 만개한 연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 발길을 끌고 있다.
초록으로 짙어진 속리산 자락 아래 연분홍과 흰빛 연꽃이 연못을 가득 메우며 한여름 절정을 알리고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펼쳐진 연꽃 물결이 현장을 찾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3일 속리산면에 따르면 약 1만6000㎡ 규모 단지에는 4000여 포기의 연꽃이 식재돼 있다.
연못 위를 가득 메운 연꽃은 푸른 산세와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데크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눈앞에 펼쳐지는 연꽃 군락과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선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내 잔디공원과 산책로는 물론 연못 주변은 '인생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다양한 수생 생물이 서식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연꽃단지 인근에는 법주사, 세조길, 솔향공원, 속리산 테마파크, 말티재 해넘이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연꽃 감상과 함께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인근 속리산 비빔밥 거리까지 더해지며 먹거리 관광 수요도 함께 흡수하고 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속리산 연꽃단지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대표 여름 명소"라며 "만개한 연꽃과 함께 속리산의 풍경을 즐기며 여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