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여름철 도심 피서 공간으로 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52일간 관내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주요 공원 9곳에 물놀이장을 설치·운영한다.
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사전 점검과 운영 계획을 마련해 시설 관리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각 물놀이장은 공원 내 자연환경과 연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세부 위치와 운영 시간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윤 시장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 관리에 집중하겠다"면서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수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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