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 자료에 따르면 2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하락 폭이 크게 엇갈렸다고 했다.
- 중구·강남구 등 고가 아파트는 청구e편한세상·논현두산위브2단지 등이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 서초구·강서구 등은 서초롯데캐슬리버티·화곡푸르지오 등에서 직거래 영향 속 수억원대 하락이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초·강서구 조정…직거래 영향도 일부 반영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중구·강남구 강세…고가 아파트 상승 두드러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중구 청구e편한세상(108B㎡)으로, 18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8억6480만원(88%) 상승했다. 직전 거래 대비 4억원 이상 상승하며 최근 실거래가 반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강남구 논현두산위브2단지(135㎡)는 24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4억2000만원(21%) 올라 상승금액 기준 2위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 대비 4억원 이상 오르며 강남권 선호 입지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송파구 우성 1,2,3차(102B1㎡), 성동구 서울숲한신더휴(81㎡), 노원구 대림(111A㎡) 등이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노원구 대림은 상승률 58%를 기록하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송파구 우성 1,2,3차는 4억1000만원 상승하며 가격 회복세를 보였다.
◆ 서초·강서구 조정…직거래 영향도 일부 반영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서초구와 강서구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서초롯데캐슬리버티(151㎡)는 18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6억9000만원(27%)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서구 화곡푸르지오(165B㎡)는 3억7700만원(30%) 하락하며 상위권 가운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나타냈고, 영등포구 은하(130㎡) 역시 3억5000만원 하락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강서구 초록(106B㎡), 송파구 문정래미안(146㎡) 등도 각각 3억3500만원, 2억6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초록은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