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청수 이사장이 2일 탈북민 정착지원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 박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북한 배경 청소년 교육 등 나눔 활동으로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불려왔다.
- 하나재단은 이번 후원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계기 사회적 관심 환기를 기대하며 후원 코너 ‘함께하는 손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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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무로 헌신적 봉사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박청수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이 2일 탈북민 정착지원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했다.
남북하나재단은 원불교 교무를 맡고 있는 박 이사장이 "탈북민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쓰이고 눈물이 난다"면서 후원금을 기탁한 것으로 전했다.

박 이사장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따뜻한 관심과 이해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재단 측은 소개했다.
재단 측은 보도자료에서 "박 이사장은 평생을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온 종교인으로, 북한 배경 청소년의 교육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한겨레 중·고등 학교 설립에 힘쓴 바 있다"며 "또한 한센병 환자 지원,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교육·구호 활동 등 국경과 종교를 넘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불려 왔다"고 강조했다.
하나재단 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후원이 오는 14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향민(이재명 정부 통일부의 탈북민 지칭 용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재단은 홈페이지에 탈북민 관련 후원 활동을 하는 개인·단체를 알리는 코너인 '함께하는 손길'을 마련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