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OIL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앞 인도에 설치한 무료 음료 자판기 '구도일 카페'를 365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2012년 설치된 이 자판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생수, 겨울철에는 호박차와 곡차 등 계절에 맞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공덕오거리 교통섬의 폭포 경관을 바라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자판기 옆 성금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은 마포구 관내 독거 노인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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