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일 제16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3회 창원시 문화상을 5개 부문 시상했다.
- 문학·체육·지역사회개발·조형예술·청년부문특별상에서 각 1명씩 시민 5명이 수상했다.
- 수상자들은 문학 진흥, 생활체육 저변 확대, 지역사회 공헌과 전통조형예술, 청소년 체육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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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창원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했다.
2일 창원시에 따르면 전날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6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체육·지역사회개발·조형예술·청년부문특별상 등 5개 부문에 대해 상을 수여했다.

창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 체육 발전, 지역사회 공헌 등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시민에게 주는 시상 제도다. 올해는 문학,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부문과 청년부문특별상에서 각 1명씩 모두 5명이 선정됐다.
문학부문은 공영해 창원문인협회 회장이 받았다. 공 씨는 '문예교육' 편집장, '남도문학회' 편집장, 한국문인협회 창원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학 발전과 시조 보급에 힘써 왔고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도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에는 김병철 신흥글로벌㈜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 씨는 지역 체육 행사와 체육 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인 육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는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다. 이 씨는 기업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문화예술 후원과 복지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형예술부문은 배순화 한자락매듭 대표가 수상했다. 배 씨는 전통매듭 분야에서 50여 년간 전승과 창작,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문화 보전과 대중화를 이끌었고,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조형예술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년부문특별상은 김미주 성지여자중학교 운동부지도자가 받았다. 김 씨는 배드민턴 종목 학생 선수들을 지도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창원 지역 체육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 온 활동을 평가받았다.
강기윤 시장은 "창원시 문화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품격을 높여 온 시민들의 헌신을 기리는 상"이라며 "문화예술, 체육,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분들이 존중받고 그 공적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