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Sh수협은행은 어촌지역 출산가정을 돕기 위해 출산키트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선착순 100가구를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어업인 가정이다. 신청자의 부모나 조부모가 어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조합원장 확인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출산예정자의 경우 임신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출산키트는 친환경 이유식기 7종 세트와 신생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4종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예산 및 수급여건에 따라 일부 구성품은 변경될 수 있다.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업인 가정의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