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은 1일 케이엔에스가 피지컬AI·다크팩토리 전환으로 수주 모멘텀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 케이엔에스는 최고 수준 CAM 기술과 배터리·로봇·반도체 등 전공정 무인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영업이익을 흑자 전환했다.
- 신한투자증권은 수주잔고와 추가 수주를 반영해 2024년 매출 598억원·영업이익 65억원 등 고성장과 두 자릿수 마진, 탄탄한 재무구조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6파이 배터리·첨단 센서 장비로 성장축 다변화
올해 영업익 65억원 흑자전환 예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일 케이엔에스에 대해 피지컬 AI와 다크팩토리 전환 과정에서 수주 모멘텀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케이엔에스는 이차전지, 로봇, 반도체 분야로 무인화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라며 "피지컬 AI와 다크팩토리 전환 수혜가 수주 모멘텀을 통해 구체화 중"이라고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장축 회전을 수직운동으로 변환하는 기계장치인 캠(CAM)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케이엔에스가 이차전지 캐즘 영향을 넘어 신사업으로 가는 턴어라운드 구간에 들어서고 있다고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엔에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최 연구위원은 "케이엔에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CAM(장축 회전을 수직운동으로 변환하는 기계장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원통형 배터리 Cap 조립시장 독점하고 있다"며 "딥러닝 기반 AI 비전과 결합 등을 통해 입고부터 포장까지 전공정 무인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케이엔에스의 사업 확장 축으로 이차전지, 로봇, 첨단 센서, 반도체·데이터센터 설비를 제시했다. 최 연구위원은 "합작법인(JV)인 종루이코리아가 T사향 46파이 배터리 핵심 부품 양산 돌입했으며, 향후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기에 맞춰 수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종루이코리아에 대한 케이엔에스 지분율은 30%로 제시됐다.
본사 차원의 자동화 생산 장비 수주도 언급됐다. 최 연구위원은 "케이엔에스 본사는 라이다(에스오에스랩), 카메라센서(해성옵틱스), 레이더(스마트레이더시스템) 등 3대 첨단 센서 업체향 자동화 생산 장비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케이엔에스는 베트남 법인을 통해 일본 P사향 직교 다관절 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을 현지 위탁생산하고 있다. 누적 공급량은 2026년 3월 기준 380대를 넘어선 것으로 제시됐다.
자회사 은성FA에 대해서는 고부가 설비 공급 확대가 언급됐다. 최 연구위원은 "자회사 은성FA는 국내 PCB·FPCB 핀 삽입 장비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전장·반도체·데이터센터향 고부가 설비 공급으로 외형을 확대 중"이라며 "특히 미국 완성차 선두 업체에 공급되는 IGBT에 은성FA 핵심기술이 사용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수주잔고와 추가 수주 가능성을 반영해 케이엔에스의 올해 실적 추정치를 신규로 제시했다. 최 연구위원은 "현재 수주잔고 400억원과 6개월의 리드타임, 3·4분기 추가 수주분을 고려하면 올해 케이엔에스의 실적은 매출액 598억원(+45.0% YoY), 영업이익 65억원(흑전)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제시된 2026년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10.8%다. 2027년 실적은 매출액 688억원, 영업이익 88억원, 지배순이익 71억원으로 제시됐다. 주가순이익배율(PER)은 2026년 12.4배, 2027년 9.0배로 표기됐다.
최 연구위원은 "마진율은 10% 상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금성자산이 250억원 수준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