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60개 정책 담은 전자책을 제공한다
- 하반기 규제·교통·생활·관광·시설 분야 개선책을 확대한다
- 서울시는 축제·신규 사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마음편의점 늘고 손목닥터9988 기능 고도화
한강 리버뷰가든·펀스테이션, 어텀·윈터행사 확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하반기부터 시행할 정책과 개관 예정 공공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을 7월 1일부터 서울시 누리집 등에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전자책은 규제 개선, 시민 생활, 시설 개관, 행사·축제로 구분해 총 60개 사업을 담고 있다.
먼저 규제 개선 분야에서는 '마을버스' 이용 가능 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돼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 '장기전세주택 재신청' 시 감점이 적용되지 않도록 예외 규정이 신설된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지원 대상은 대학(원) 학생 가구까지 확대돼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민 생활에서는 누구나 방문해 소통·상담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이 기존 4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25개소로 대폭 늘어난다. 어르신 대상으로 가격할인을 제공하는 '시니어 동행상점'은 8월부터 운영된다. '손목닥터9988' 기능도 10월부터 향상돼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모든 상황을 자동차 스스로 판단해 주행하는 '레벨4 로보택시'가 11월 상암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도심 고지대 5곳에는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고지대 이동편의시설'을 설치,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관광·디자인 부분에서는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이 7월부터 차례대로 개방되고, 'DDP'에 루프탑 투어, 차별화된 전시회 등을 유치해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램프 측면·하부에는 10월까지 '레인보우 링'을 구축하고, 11월까지 청계천 구간별 친환경 조명을 설치해 서울의 야관 경관 완성도를 높인다.
시설 개관에서는 여의도·뚝섬·마곡·옥수·마곡·잠실·압구정 7개 선착장 인근을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꾸린 '한강 리버뷰가든'이 8월 개장한다. 또 지하철 역사에 조성한 '펀스테이션' 12곳이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신규 개장하며, '의정부지 유적전신관'과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도 10월 문을 연다.
한편 서울시는 9~11월 '어텀 페스티벌'과 12~1월 '윈터 페스티벌'을 준비 중이다. 행사 기간·장소·프로그램 등 모든 방면에서 전년보다 확대된다.
김형래 정책기획관은 "하반기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사항과 신규 사업을 책자에 담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가 없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