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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도권 미분양 7.5% 증가…착공 늘고 준공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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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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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30일 5월 주택통계를 발표해 착공·분양은 늘고 인허가·준공은 줄었다.
  • 5월 미분양은 전국은 소폭 증가했으나 수도권은 늘고 지방은 줄어 공급·입주 불안이 지속됐다.
  • 서울은 매매 거래가 크게 늘었지만 전월세는 감소하고 월세 비중 확대 속 임대차 시장 불안이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주택 공급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착공과 분양은 지난해보다 증가하며 공급 회복 기대감을 키웠지만, 인허가와 준공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미분양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도권은 다시 증가한 반면 지방은 감소했다. 

거래시장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매매 거래가 늘어난 반면 전월세 거래는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전달보다 18.9% 증가하며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전세 거래는 큰 폭으로 줄었고 월세 중심 임대차 시장 재편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공급 회복과 거래 활성화 신호가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 입주 물량 감소와 월세화 심화가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 요인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국토부]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239가구로 전달(6만5179가구)보다 0.1%(60가구) 증가했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8601가구로 전달 대비 7.5% 증가했다. 서울은 995가구에서 985가구로 10가구 감소했지만 경기는 6.9%, 인천은 11.6% 늘었다. 반면 지방은 4만6638가구로 전달 대비 2.6% 감소했다. 부산은 8292가구, 충남은 8213가구로 여전히 미분양 규모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350가구로 전달(2만9504가구)보다 0.5% 감소했다. 다만 수도권은 4828가구로 11.3% 증가한 반면 지방은 2만4522가구로 2.6% 감소했다.

5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1만4731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0.4%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565가구로 10.6%, 지방은 4166가구로 139.0% 각각 증가했다. 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전국 분양 물량은 57.2% 감소했다.

전국 주택 착공은 2만2717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49.3% 증가했다. 수도권은 27.6%, 지방은 82.2% 늘었다. 반면 인허가는 1만9323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5.4%, 올해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10.6% 감소했다.

준공 물량 감소세는 이어졌다. 5월 전국 준공은 1만2913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51.0% 감소했다. 수도권은 66.9%, 지방은 26.3% 각각 줄었고 서울도 42.9% 감소했다. 올해 1~5월 누계 준공 역시 전년보다 46.7% 감소해 실제 공급 부족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6490건으로 전달보다 4.7%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8477건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서울은 1만4145건으로 전달보다 11.0%, 전년보다 30.2%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전달 대비 10.5%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20만9754건으로 전달보다 10.5%, 전년 동월보다 17.0% 감소했다. 수도권은 13만9538건, 지방은 7만216건으로 각각 9.2%, 13.0% 줄었다.

전세 거래량은 6만5698건으로 전달 대비 11.1%, 전년 동월 대비 29.6%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도 14만4056건으로 전년보다 9.6% 줄었지만 올해 1~5월 누계 기준 월세 거래 비중은 68.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포인트 상승했다. 월세 중심 임대차 시장 재편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I Q&A]

Q1. 5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얼마나 됐나?
A. 6만5239가구로 전달(6만5179가구)보다 0.1% 증가했다.

Q2. 수도권과 지방 미분양은 어떻게 달라졌나?
A. 수도권은 1만8601가구로 7.5% 증가한 반면 지방은 4만6638가구로 2.6% 감소했다.

Q3. 공급 실적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
A. 착공은 전년 대비 49.3%, 분양은 30.4% 증가했지만 인허가는 5.4%, 준공은 51.0% 감소했다.

Q4. 서울 주택시장은 어땠나?
A. 서울 주택 매매는 1만4145건으로 전달보다 11.0%, 전년보다 30.2% 증가했다. 반면 전월세 거래는 9.6% 감소했다.

Q5. 임대차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A. 전세 거래는 전년 대비 29.6% 감소했고, 올해 1~5월 월세 거래 비중은 68.6%로 지난해보다 7.6%포인트 상승했다. 월세 중심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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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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