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워터믹스 시장이 성장하며 젊은층 관심을 끌었다
- 엑스텐드와 블룸, 퓨레카가 대표 제품으로 꼽혔다
- 제로슈거·과일풍미로 운동과 식단 관리 수요를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동 후 회복·활력 충전·식이 관리 가능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물에 타 마시는 분말형 제품인 '워터믹스(Water Mix)'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워터믹스는 물에 분말이나 액상을 섞어 맛과 기능을 더하는 제품군으로 수분 보충은 물론 운동, 에너지 충전, 식이 관리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엑스텐드(XTEND)는 워터믹스 시장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BCAA'에는 필수 아미노산(BCAA)인 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이 2:1:1 비율로 배합돼 있다. 이들 성분은 근육에서 직접 대사되는 특성이 있어 운동 후 회복과 근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엑스텐드는 국내 공식 유통사인 동아제약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최근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꾸준한 운동 습관과 회복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보충제 특유의 텁텁한 맛을 줄인 과일 풍미와 제로 슈거 설계로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블룸(Bloom)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미국 Z세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성장한 브랜드다. 초록빛 그린즈 파우더를 투명한 컵이나 텀블러에 타 마시는 콘텐츠를 통해 건강 관리를 일상 속 루틴으로 확산시켰다.
국내에서는 코스트코를 통해 '블룸 피치망고'를 선보이고 있다. 천연 고카페인, 프리바이오틱스, 애플사이다비니거를 함유했으며, 제로 슈거 설계와 과일 블렌딩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식전야채' 트렌드를 압축한 퓨레카
동아제약의 '퓨레카'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진 '식전야채' 트렌드를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이 주목받고 있지만, 매 끼니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퓨레카는 새싹보리, 녹차, 당근, 샐러리, 양배추 등 41종의 야채·과일 성분을 한 포에 담아 물에 타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식이섬유도 양배추 100g 수준을 담아 간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샤인머스캣과 파인망고, 레드자몽 등 친숙한 과일 풍미를 더해 채소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건강 관리를 간편하게 실천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맞물리며 SNS에서는 '3초 샐러드'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품질경영을 실천하며 소비자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