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림축산식품부가 24일 청년 자문단과 만나 농촌 청년 고립감과 정책 개선을 논의했다
- 간담회에서 청년보좌역·2030청년 자문단이 농촌 청년 고립감 해소 방안과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 정부는 청년 의견을 농업·농촌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 정착 지원과 농촌 활력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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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청년 자문단과 만나 농촌 청년들이 겪는 고립감 문제와 농업·농촌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 장관이 24일 서울 인사동의 한식당에서 농식품부 청년보좌역과 제3기 2030청년 자문단이 참여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찬과 자문단 활동 성과 보고, 정책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보좌역과 자문단이 직접 선정한 주제인 '농촌 거주 청년이 느끼는 고립감'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농촌 현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청년보좌역은 청년 세대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장관을 보좌하며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30청년 자문단은 농업·농촌과 농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된 정책 자문기구로, 현장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청년 인구 감소와 정주 여건 부족, 사회적 관계망 형성의 어려움 등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도 청년농 육성과 농촌 정착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생활 여건 개선 필요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송 장관은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2030청년 자문단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