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23일 여름철 재난 대비 특별점검을 했다.
- 월평역·서대전네거리역·판암차량기지 등 시설을 살폈다.
- 비상근무와 대응훈련을 강화해 운행 안정성을 높이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장마와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시철도 주요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23일 이광축 사장 주관으로 월평역과 서대전네거리역, 판암차량기지, 식장산역 건설공사 현장 등을 찾아 재난 취약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시철도 운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기반시설처장, 시스템기술처장, 운영처장 등 기술 분야 부서장들이 함께했다. 점검단은 역사 침수 방지시설과 배수설비, 폭염 대응설비,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 비상 복구장비와 재난 대응물품 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월평역에서는 집중호우 때 역사 안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차수판과 차수문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서대전네거리역에서는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개량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판암차량기지에서는 신호·통신맨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와 폭염에 따른 레일 변형, 전차선 처짐 예방설비를 확인했다. 식장산역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면 안전성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기간 동안 주요 시설물 점검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대응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