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OOP이 19일 AI 비서 SOOPi를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 SOOPi는 대화 기억과 답변 정확도를 높여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 지원 스트리머는 54명으로 늘었고 7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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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SOOP이 인공지능(AI) 영상 비서 'SOOPi'를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스트리머의 열혈팬과 구독팬만 이용 가능했으나 이제 모든 유저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SOOPi는 스트리머의 얼굴, 목소리, 말투, 방송 이력 등을 학습한 AI 비서 서비스다. 유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추천하며 스트리머와의 상호작용을 돕는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개선 사항은 대화 품질 강화다. 새로 도입된 장기 기억 기능으로 SOOPi는 이전 대화 내용을 더 많이 기억하고 맥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자체 개발한 거대 비디오 모델(LVM)을 업그레이드하고 질문 의도 분석 기능을 강화해 답변의 정확도를 높였다.
콘텐츠 추천 기능도 확대됐다. 기존 방송 콘텐츠뿐 아니라 SOOP 내 다양한 페이지와 뉴스 정보까지 추천할 수 있다. 일반 유저는 최대 5턴까지 대화 가능하며 열혈팬과 구독팬은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SOOPi를 지원하는 스트리머는 총 54명으로 늘어났다. 김민교와 이상호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SOOP 앱 및 웹의 '내 프로필' 메뉴에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SOOP은 7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SOOPi와 대화를 나눈 유저를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와 열혈팬 및 구독팬을 위한 출석 체크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독 중인 스트리머의 SOOPi와 매일 5회 이상 대화를 완료하면 출석이 인정되며 누적 참여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경품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