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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최초 붕괴 지점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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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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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조사위가 울산 화력 붕괴 원인 조사를 4개월 연장했다.
  • 최초 붕괴 부위가 매몰돼 정밀조사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 구조·시공·제도 점검 뒤 재발 방지책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사가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연장된다.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국토부]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 화력발전소 건설·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는 조사 종료 시점을 10월 17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사위 활동 기간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총 11개월로 늘어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6일 발생한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을 밝히고,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조사위는 그동안 사고 현장 조사와 관계자 청문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확보한 재료의 강도를 시험했다. 붕괴 과정과 구조적 취약점을 확인하기 위한 구조해석도 병행했다.

다만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판단하는 데 핵심이 되는 최초 붕괴 부위는 잔해에 매몰돼 있어 정밀 조사에 제약이 있었다. 사고 이후 중단됐던 해체 작업이 최근 다시 시작되면서 해당 지점의 잔해 제거와 접근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조사위는 연장된 기간 동안 최초 붕괴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펴 사고 발생 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구조 설계와 시공 과정뿐 아니라 해체 절차와 현행 제도의 적정성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붕괴가 시작된 부위의 구조 상태와 시공 품질, 해체 순서 등이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 결과와 구조해석 자료, 관계자 진술 등을 교차 검증해 최종 사고 원인을 도출한다.

이경구 조사위원장은 "해체 공사가 재개되면서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위까지 면밀하게 조사할 수 있게 됐다"며 "연장된 기간 안에 조사를 충실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와 시공, 제도 등 분야별 조사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조사 기간은 얼마나 연장됐나?
기존 조사 종료일은 2026년 6월 17일이었다. 조사위는 종료 시점을 10월 17일로 늦춰 활동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Q. 조사를 연장한 이유는 무엇인가?
최초 붕괴 부위가 잔해에 묻혀 있어 그동안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최근 해체 작업이 재개되면서 잔해를 제거하고 핵심 사고 지점을 추가로 조사할 수 있게 됐다.

Q. 조사위는 지금까지 무엇을 조사했나?
사고 현장 확인과 관계자 청문, 재료 강도시험, 구조해석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구조적 문제와 시공 과정, 붕괴 진행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Q. 앞으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나?
최초 붕괴 지점의 구조 상태와 시공 품질, 해체 순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구조·시공뿐 아니라 관련 제도에 허점이 있었는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Q. 최종 조사 결과에는 무엇이 담기나?
사고의 직접적·구조적 원인과 책임 요인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유사한 해체공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공·관리·제도 개선 대책도 제시할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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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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