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17일 광산구 평동 일원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 2027년부터 5년간 1294억원을 투입해 AX·DX 대응 기술지원과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및 전기차 배터리 등 연계사업으로 스마트 제조 체계로 개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9천829㎡ 규모다.

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차세대 고도화 접합 기술 개발,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AI) 접합기술 성능평가·인증센터 등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
조선대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을 운영,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EV)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도 추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 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 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DX)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