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시가 20일 진남체육관서 한·일 핸드볼 결승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 한·일 프로리그 남녀 우승팀 4개 클럽이 참가해 최정상급 격돌을 벌인다
- 여수시는 대회를 통해 세계섬박람회 홍보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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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 남녀 우승팀이 참가하는 국제 핸드볼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교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선다.
여수시는 오는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결정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프로 핸드볼 리그 남녀 우승팀 등 4개 클럽이 참가해 한·일 최정상급 팀 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국제대회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과 양국 핸드볼 팬을 유치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알리고, 대회 기간 선수단·국내외 관람객 방문으로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알리고 국제 스포츠도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 관람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