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솔이 16일 세계랭킹 24위로 도약했다
- 한국여자오픈 포함 시즌 2승으로 개인최고다
- LPGA 다우 챔피언십 성적 반영돼 다수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슈퍼루키' 김민솔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김민솔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76점을 획득해 지난주 38위에서 14계단이나 뛰어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자신의 역대 개인 최고 순위다. 2026년을 세계랭킹 72위로 시작했던 김민솔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만 2승을 수확했다.
김민솔은 지난 14일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정상에 섰다. 지난 4월 iM금융오픈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이다. 통산 4승째를 거둔 김민솔은 우승 직후 "세계 정상에 서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과 김효주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이 10위를 유지했고 유해란이 12위, 최혜진이 17위에 자리했다.
15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성적도 반영됐다. 이소미와 조를 이뤄 공동 3위에 오른 임진희는 두 계단 상승한 32위를 마크했다. 이소미는 41위를 유지했다. 김아림과 짝을 이뤄 공동 7위를 기록한 윤이나는 한 계단 오른 39위가 됐다. 김아림은 35위,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48위에 랭크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