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국 롤스로이스 원전 자회사가 15일 스웨덴 SMR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스웨덴 국영 바텐팔은 링할스 지역에 500㎿급 SMR 3기를 2030년대 초 착공해 2040년대 초 완공할 계획이다
- 스웨덴은 탈원전에서 입장을 선회해 2045년 넷제로 달성을 위해 원전을 핵심 전력원으로 재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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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로이터 통신의 6월 15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 롤스로이스의 원전 자회사가 스웨덴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예테보리 남쪽 약 60㎞ 남쪽에 있는 스웨덴 최대 원전 단지 링할스(Ringhals) 지역에 500메가와트(MW)급 SMR 3기를 짓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대 초 착공해 2040년대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팔(Vattenfall)은 이날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SMR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롤스로이스SMR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안나 보리 바텐팔 최고경영자(CEO)는 "스웨덴은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새 원전을 건설하게 됐다"며 "영국 업체 선택은 스웨덴이 유럽 차원의 더 큰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앞서 바텐팔은 작년 8월 자회사인 비데베리 크라프트가 새 원전 건설을 위해 총발전 용량이 각각 1500㎿인 미국 GE버노바의 BWRX-300 원자로 5기 또는 롤스로이스의 SMR 3기를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리 최고경영자는 롤스로이스가 투자비용과 운영비용, 건설 위험 등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롤스로이스가 이미 영국과 체코에서 동일한 SMR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했다. 스웨덴이 최초 고객이 되는 위험을 피했다는 것이다.
크리스 콜리어 롤스로이스SMR 최고경영자는 "이번 결정은 우리 기술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한 신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측은 자사의 SMR 1기가 100만 가구에 60년 이상 공급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했다.
한때 12기의 원자로를 운영했던 스웨덴은 현재는 6기의 원자로를 가동 중이다. 전체 전력의 약 30%를 생산하고 있다. 수력 발전이 40%, 풍력이 20%, 바이오매스와 열병합 등이 약 10%이다.
스웨덴은 1980년 국민투표를 통해 단계적 탈원전을 선택했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계기로 원전 부활로 선회했다. 2045년까지 넷제로(탄소중립)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전이 필수적이라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