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 청와대는 트럼프와의 회동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 다른 양자회담은 추진 중이며 일정은 유동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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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일정 유동적, 자연스럽게 보는 중"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무리하고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동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청와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양자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 "서로 시간이 많고 가능하면 하겠다는 열려 있는 입장"이라면서도 "우리가 주안점을 두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주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자회담은 다른 나라들과 몇 가지 지금 추진하고 있고 구체성이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는 아직 그런 단계에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지금 주안점이 좀 다르고 일정이 유동적이며 중동에서의 진전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달라질 수 있다"며 "꼭 이번에 있으리라, 없으리라 그렇게 보고 있지는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열어두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