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15일 5월 국적 LCC 중 최다 수송을 했다고 밝혔다
- 5월 수송객은 110만7549명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 제주항공은 5개월 연속 월 100만명 돌파하며 하계 노선 증편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제주항공이 5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 수는 110만7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만9004명 대비 7.6% 증가했다.
국내선은 42만4036명(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국제선은 68만3513명(11.5% 증가)으로 집계됐다.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수송객 수는 554만62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3만1482명 대비 19.8%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59명, 3월 106만7167명, 4월 112만7370명에 이어 5월에도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국적 LCC 중 유일하게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5월 전체 탑승률은 88.2%로 국적 LCC 9개사 평균 85.8%보다 2.4%포인트 높았다.
제주, 도쿄, 타이베이, 웨이하이 등 단거리 여행지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제주항공은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 중이며, 5월 12일부터는 인천~제주 노선에 주 2회 시범 운항을 시작했다.
7~8월까지 인천~도쿄(나리타)·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의 증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주 35회에서 7월 주 45회, 8월 주 49회로 확대하고,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 28회에서 7월 주 30회, 8월 주 34회로, 부산~오사카 노선은 주 14회에서 7~8월 주 17회로 운항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