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AI MY 증시전망] 종전 기대에 외국인 매수까지…상승 출발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내 증시는 15일 미·이란 종전 MOU 기대와 외국인 수급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이 예상됐다.
  • 미·이란 협상에 따른 유가 하락과 FOMC, 스페이스X 상장 등 대형 이벤트가 증시 변동성을 키울 변수로 지목됐다.
  •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순매수 지속과 달러/원 환율 흐름이 코스피·코스닥 강세 연장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증시 강세·유가 하락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
코스피 12일 4.6% 상승…FOMC·스페이스X는 변수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5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타결 기대와 외국인 수급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 거래일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한 만큼 장 초반 차익실현 압력은 나타날 수 있지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지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과 스페이스X 상장 이후 기술주 자금 이동 가능성, 달러/원 환율 변동성은 장중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은 32.13포인트(3.22%) 오른 1029.05에 마감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201억원, 3조103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조596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등으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빠르게 회복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7.86%, SK하이닉스는 2.33% 올랐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기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도 주말을 앞두고 강세를 이어갔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0%,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는 0.50%, 나스닥종합지수는 0.31% 상승했다. 한 주간 S&P500지수는 0.65%, 나스닥은 0.7%, 다우는 0.66% 각각 올랐다.

시장 분위기를 바꾼 핵심 재료는 미·이란 종전 협상이다.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MOU에 합의하면서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물은 배럴당 84.88달러로 하락했고, 브렌트유 8월물도 87.33달러로 떨어졌다.

유가 하락은 국내 증시에도 우호적인 변수다. 한국은 에너지 순수입국인 만큼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 달러/원 환율과 물가 부담이 낮아질 수 있다. 지난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원 내린 1519.8원에 마감했다.

다만 미·이란 MOU가 최종 평화 합의가 아니라는 점은 변수로 남아 있다. 세부 협상 과정에서 농축 우라늄 처리와 제재 완화 일정 등을 둘러싼 이견이 다시 부각될 경우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이번 주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는 FOMC다. 키움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7800~8700포인트로 제시했다.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높지만, 점도표 변화와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증시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존보다 매파적인 메시지를 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최근 주가 조정과 단기 금리 상승 과정에서 관련 우려가 일부 반영된 만큼, 인플레이션 리스크 확대나 조기 금리 인상 필요성 등 공격적인 신호가 나오지 않는다면 증시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다.

스페이스X 상장도 수급 변수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공모가 135달러를 웃도는 161.1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조달러 이상으로 평가되며 미국 증시 내 대형 기술주로 편입됐다.

스페이스X의 대형 상장은 국내외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와 기술주 ETF의 편입 수요를 만들 수 있다. 반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기존 정보기술(IT) 업종에서 일부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는 펀더멘털보다 패시브 자금 재배분에 가까운 만큼 추세적 이탈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AI는 이날 국내 증시 핵심 변수로 ▲미·이란 종전 MOU 이행 여부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 ▲6월 FOMC 경계감 ▲스페이스X 상장 이후 기술주 수급 변화 ▲달러/원 환율 흐름 등을 꼽았다.

전반적으로는 상승 출발 가능성이 우세하지만, 직전 거래일 급등 부담과 주중 대형 이벤트를 앞둔 관망 심리가 맞물리며 장중 등락 폭은 커질 수 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순매수를 이어가는지가 이날 지수 방향을 가를 주요 변수로 보인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