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가 12일 출범했다.
- 인수위는 구정 로드맵과 취임 100일 백서를 준비한다.
- 구민참여인수위와 전문가 15명 체제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백서 작성·구정 방향 수립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기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방향과 4년 로드맵을 설계할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정 당선인 측은 이날 오전 북구 덕천동 북구문화예술회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 명칭은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인수위는 향후 분과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점검에 착수한다. 오는 7월 1일 취임식 준비와 함께 취임 후 100일 구정 운영 방향을 담은 백서 작성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구민참여인수위원회'도 별도로 운영한다.
정 당선인은 "행정과 기술,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무 중심 조직"이라며 "구민 의견을 반영해 민생과 공간 구조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위원장에 강재화 전 북구청 총무국장, 부위원장에 이철우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전문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강 위원장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과 공약 이행 체계 정비를 맡는다.
AI 분야에서는 정시후, 이상원 위원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 설계에 관여한다. 법률과 언론 분야에서는 이철우 변호사와 남태우 부산일보 위원이 포함돼 정책 검증과 대외 소통을 담당한다.
박원진 구의원 당선자, 김영호 전 통장협의회 회장 등 지역 인사와 금곡·화명·구포·덕천·만덕 등 주요 권역 주민 대표들이 참여했다. 교통 분야 김용환 위원과 문화기획 분야 김영옥 위원도 포함돼 공약 사업의 현장 적용성을 점검한다.
자문위원으로는 행정 곽수종, 교통 임창식, 도시계획 왕상민, 문화 설영성, 건축 최정식 씨 등 5명이 위촉됐다.
인수위는 전문가 중심 조직과 별도로 구민참여인수위원을 공개 모집해 정책 제안과 검증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위원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하고 관련 내용은 백서에 수록할 예정이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추진 과정도 공개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