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이 12일 체코를 2-1로 꺾었다.
- 에스파 카리나·윈터 등 연예인들이 현장과 SNS로 응원했다.
-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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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제압한 가운데, 연예인들도 현장 직관부터 거리응원, SNS 인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태극전사들과 함께했다.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직접 찾아 태극기를 들고 응원전을 펼쳤다. 카리나는 경기 전 SNS에 현장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고, 역전승이 확정된 후에는 "너무 멋있어 감동"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윈터도 "이겼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KBS 캐스터 전현무, 방송인 양세찬과 함께 관중석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JTBC 특별 기획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 촬영차 군산대학교 대운동장을 찾아 이원일 셰프, 가수 남유정, 그룹 스테이씨 멤버 윤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역전승 직후 SNS에 "2대1 역전승! 우리의 길거리 응원은 뜨거웠고 태극전사들의 활약은 더 뜨거웠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수들!"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SNS를 통한 응원 인증도 잇따랐다. 배우 박진희는 "방송국에서 축구를 봤는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경기의 긴장감을 전했고, 가수 권은비는 붉은 티셔츠에 청치마 응원룩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가자"라고 외쳤다.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역전승에 눈물을 흘리며 "콘서트 이후 처음 울어봤다"고 감격을 전했고, 위너 이승훈은 "열광의 도가니"라는 짧은 문장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의 2차전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