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건설주가 12일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 미·이란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란 기대가 건설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 이란은 아직 최종 합의는 없다고 선을 그어 미·이란 협상 진행에 따라 향후 투자심리가 좌우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내 건설주가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감에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3만8000원(9.27%) 오른 4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8.64%), GS건설(8.02%), 대우건설(7.82%), DL이앤씨(5.56%) 등 주요 건설주도 동반 상승세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진전되고 있다고 밝히며 예정됐던 추가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향후 인프라 투자와 재건 사업 발주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건설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란 측은 최종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에이 대변인은 국영 IRNA 통신과 반관영 타스님(Tasnim) 통신 등을 통해 "현재까지 어떤 합의에 대해서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행 상황이 향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kgml925@newspim.com












